하루 6,900원에 코나 일렉트릭을? 국내 최초 전기차 가격 보장 프로그램 실시!

현대 아이오닉 일렉트릭, 코나 일렉트릭 (출처 : 현대저널)

안녕하세요. 썹카입니다😊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관심은 생겼으나, 보조금 축소로 고민하셨던 분들 계신가요? 오늘은 그분들을 위해 현대자동차에서 2월 3일부터 국내 최초로 실시하는 전기차 중고차 가격 보장 프로그램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전기자 중고차 가격 보장 프로그램'은 현대자동차 대표 전기차인 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 일렉트릭 구매 후 현대자동차 신차 재구매시 최대 55%까지 보장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을 적용할 경우 하루 약 6,900원으로 차량을 소유할 수 있게 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내용을 참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을 활용해 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 일렉트릭 신차를 구매할 경우 보조금 제외 실 구매가 3,230만 원 차량의 3년후 잔존가치 보장 가격은 2,475만 원입니다. 따라서 고객은 차량 가치를 보장받아 3년간 대차 부담금으로 755만 원만 부담하게 되며 일할 계산시 하루 약 6,900원으로 차량을 소유할 수 있게 됩니다. (※차량가격 4,500만 원, 보조금 1,270만 원 적용시) 

 

프로그램 대상 조건 

1) 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 일렉트릭 순수 개인 구매 고객

2) 신차 구매 후 2~3년 내 현대자동차 신차 재구매시

3) 3년이내 보유 주행거리 4만~6만km 기준

 

프로그램 혜택

: 신차 구매가의 최대 55%까지 (정부 보조금 혜택 적용된 실 구매가 기준, 약 76% 수준) 보장